LOVE, PEACE & HARMONY
3.02.2013
반지하 프로젝트
"보고 싶은 그대"
담백한 목소리 때문인건지, 귓가에 낭랑하게 울리는 피아노 선율 때문인지.
처음으로 이 곡을 접했을 때 눈물이 멈추지 않았는데.
다시 쏟아질려고 하네.
에잇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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