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, PEACE & HARMONY
12.08.2010
신윤복 "월하정인(月下情人)" 1805
月沈沈夜三更
兩人心
事兩人知
"달은 깊어 밤 깊은 삼경인데, 두 사람 마음은 두 사람만이 알지 않겠나"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