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.17.2014

The Vow

전에 보았을때에도 그렇게 울었는데,

어쩜 그렇게 닭똥같은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수 있는지.

별로 대단한 영화도 아닌데

인연이라면, 진정 사랑한다면- LEO 같을 것이다.



시카고의 칼바람과 소복소복 쌓이는 눈이 그리운 밤이다.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